강아지 산책 용품에 욕심이 있던 견주는 강아지 한 마리에 하네스만 스무여 개를 가진 사람이 되어버렸습니다ㅜ
물욕을 버려 버려 버려야 돼
하지만 조금 쓰다 보면 다 맘에 안 들고 말았죠
마지막엔 결국 러프웨어, 후르타를 외친다는데
저도 그렇게 되었습니다
결국은 러프웨어가 짱입니다
다른 건 그냥 한 번씩 분위기 전환용 정도?
저는 소형견 견주지만 강아지 하네스 목줄 리드줄은 러프웨어에 뼈를 묻겠습니다
울 강아지 몸 사이즈
몸무게 4.8kg 목둘레 27cm 가슴둘레 43cm
일단 먼저 리뷰할 건
러프웨어 하이앤라이트 하네스
알펜글로우핑크 xxs 사이즈

24년도 신상품으로 나왔을 때 러프웨어 첫 입문하게 한 하네스
찐핑과 남색 컬러조합
그냥 보면 촌스럽다는 생각이 들다가도 강아지가 입으면 너무 귀여워져 버립니다
내가요
러프웨어의 매력을 이제야 알게 됐어요
이 브랜드의 제품들은 컬러가 좀 촌스럽다고 많이 생각했는데 강아지들이 입기만 하면 너무 귀여워진다는 걸!
그리고 러프웨어만의 스포티한 느낌은 아무도 흉내 낼 수 없드라구요




잘 어울리나요?
시루가 착용해 보니 사이즈가 아주 딱 맞아요





튼튼하고 안전한 하네스 러프웨어💗

하이앤라이트 하네스
라이켄그린 xxs 사이즈
몇 개월이 지나서
알펜글로우핑크가 살짝 지겨워질 때쯤
새 컬러를 샀어요
물욕을 버리지 못한 견주는 또 구매 후 의미 없는 반성을 해봅니다
사실 하이 앤 라이트 살몬핑크 하네스를 사고 싶었지만 단종이라는 슬픈 소식에 눈물이 앞을 가리며 차선택으로 라이켄그린을 장바구니에 담는 나를 발견했어요
살몬핑크 없으면 안 사면 될 텐데 굳이 또 라이켄그린을 삽니다?
하지만 이때는 러프웨어가 할인을 했어요
내 잘못이 아닙니다
아 근데 라이켄그린 진짜 귀엽습니다
병아리 같아요
유치원 병아리반 느낌 ㅜㅜ진짜 러프웨어...너..!!
사실 이 컬러도 모니터로만 봤을 땐 좀 촌스러운데?
생각한 나를 또 반성하게 만듭니다

참 하네스 안에 이름표를 걸어 넣어둘 수 있는 포켓이 있어요
세심한 러프웨어에게 박수를👏




바람은 왱왱왱 마음은 잉잉잉
견주는 웁니다
너무나도 귀엽고 사랑스러운 등짝에❤️

귀염둥이
털색 때문인가
라이켄그린 컬러가 좀 더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


역시 귀여운 강아지들은 쨍한 색감이어도 아주 잘 어울려요
세상 모든 강쥐들만이 누릴 수 있는 행운
부럽군요

프론트레인지 하네스는 왜인지 두꺼워 보여서 안 사게 되더라고요
강아지가 소형견인 탓도 있겠지요
조금이라도 더 가벼운 느낌의 하이앤라이트로 사계절 사용 중입니다
좋아요 좋아요 굿
다음번엔 몇 개 없지만 목줄 리뷰도 해볼게요
그나저나 살몬핑크 사이즈별로 다시 판매해 주세요ㅜ
라고 매일 밥 한 숟갈 정도로 기도합니다🙏

내돈내산